사회적 거리두기 5월 5일까지 단계적 완화
종교시설 등 운영중단 강력권고 해제
자연휴양림 등 위험도 낮은 시설 운영 재개
자격·채용시험 제한적 시행
단, 큰 위험이 발견되면 언제라도 거리두기의 강도를 높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