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7월 7일(수)까지 기존 2단계로 유지합니다.

새로운 거리두기 개편안은 확진자 발생 상황에 따라 7월 8일(목) 이후에 적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