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일반 자녀, FC서울 축구교실에서 함께 뛴다
다문화 ․ 일반 자녀, FC서울 축구교실에서 함께 뛴다
- 서울시, FC서울과 함께 다문화․일반 자녀 통합 유소년 축구교실 열어
- 다문화 자녀의 건강한 성장발달 지원 및 사회통합 제고를 위해 실시
- 참가자 420여명 선발, 3월부터 약10개월간 교육 및 특별활동 지원
· 축구교실과 함께 리그전 등 가족이 함께하는 주말활동 등 다양하게 추진
· 서울시-FC서울간 협약 체결, 축구사랑나눔재단 등의 후원으로 지난 3년간 1,200명의 다문화가족․외국인 자녀 참여
- 추가신청자를 위해 한울타리 홈페이지에서 계속 접수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