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7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작년 14만 9천 여 명 이용
- ’14년 대비 27.4% 증가… 임금체불 등 고충과 정착지원 원스톱 해결
- 문화행사‧커뮤니티(32%) > 한국어 교육(29%) > 의료지원(18%) > 생활상담(17%) 이용
- 실직‧산재 외국인 근로자에 쉼터 제공, 본국 귀국 후 취업‧창업 돕는 능력 개발 교육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