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외국인주민대표자회의' 첫 전체회의 개최
- 7.4(월) 15시 시청 태평홀…23개국 38명 구성원 출범 이래 첫 전체회의
- 외국인등록증에 이름을 영문과 한글로 병기 등 시에 16개 안건 정책제안
- 시, 소통과 협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좋은 사례로 제안된 내용 적극 검토․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