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사각지대 외국인주민·난민 인권보호 및 쉼터 지원
- 외국인주민·난민을 위한「2017년 인권보호 및 쉼터운영」민간 공모 사업 추진
- 인권보호 사업 최대 3천만 원, 쉼터운영 사업 최대 3천5백만 원…총 2억 지원
- 서류접수 4.14.(금)~4.18.(화), 4월 말 사업자 선정해 5월부터 추진
- 시,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 40만 시대…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 확산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