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다문화 이해교육, 학교 밖 어른까지 찾아간다
- 유치원, 초·중·고교→청소년수련관, 마을여성‧건강카페, 시 출연기관 등 대상 확대
- 교육인원 ’08년 1,113명→’15년 73,768명 70배 증가… 만족도도 높아
- 올해 42개국 50명까지 강사풀 확대… 11~22일 추가모집 신청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