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한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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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자 취업자리는 왜 거의 최저임금직 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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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휭순란 작성일 2018.12.05 조회 139

모두가 결혼업체를 통한 국제결혼을 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요즘 결혼업체를 통해서 결혼을 했다고 모두가 학력이 낮고 한국어를 못하는 것도 아니다.
취업정보를 보면 전문직인 통역일도 거의 최저임금이다.
한국인은 외국어가 중급수준인데도 최저임금보다 더 많은 금액을 통역시장에서 받고 있다.
지원 자격에 한국어 실력은 5급, 6급을 요구하면서 왜 결혼이민자들은 최저임금에 가까운
취업자리만 올리는가?
실무자님들은 실력이나 노동시장 가격에 따라 외국인이든 한국인이든 동등한 임금을 제시해야 하고 취업요구를 받아야 하는 게 아닌가? 정말 묻고 싶다.
차별없는 다문화시대를 외치지만 다문화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님들부터 의식의 변화가
있지 않고 어떻게 국민들에 의식을 바꾸시겠다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밑은 한울타리 취업정보에 가져온 베트남어 통역사 구인 광고다.
일당: 15만원
*근무시간: 12월11일(화) 1일 근무, 09:00~21:00
*특이사항: 12/11일 이전에 미팅필요(소요시간 1시간) : 사전미팅 설명
1979년 이후 출생자 지원가능 ..

사전 미팅이 한시간이라고 하나 통역일 당일도 아니고 통역 날짜 전에 한나절을 투자해야 한다.
통역 당일 점심/저녁식사 시간이 있다고 해도 10시간 근무 오버타임이 2시간이다.
거의 2일을 시간투자를 하고 받는 금액이 15만원(식사료가 포함인지 모름)인 겁니다. 또 모르는 분야는 전문용어를 외우는 등 따로 공부에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2일 넘게 시간을 투자하고 15만원으로 거의 최저임금이거나 아니면 최저임금도 되지 않는다. 통역시장에서 한국인이 베트남어 중급이상으로 수출상담회에서 6~8시간동안 간단한 매칭 통역등 포함해서 에이전시를 통해 받는 일반통역료가 대략 15만원정도이다.
결혼이민자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다문화 관련 실무자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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