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소식
지역사회모임
지난 시간, 아빠와 북한산 숲속을 탐험하며 만났던 새들의 모습을 기억하시나요?
이번에는 그 아름다운 기억을 떠올리며,
예술전문가 선생님과 함께 나만의 '새 모빌 만들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금은 낯설고 생소한 '금속공예' 작업이었지만,
아빠가 곁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니
아이들은 어렵지 않게 뚝딱뚝딱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해 나갔는데요. ⚙️🔨
모빌을 다듬고 색을 입히며,
우리 그때 봤던 새 깃털은 무슨 색이었지?",
"꼬리는 이 색이었던 것 같아!"하고 탐험의순간을 추억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특히 한 아버님과 아이는 "우리 일상 가까이이렇게 좋은 소재들이 있는지 몰랐다.
다음에는 엄마(아내)와도 꼭 함께 와서
이 행복을 같이 나누고 싶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시기도 했습니다.